김사랑, 40대 믿기지 않는 몸매.."뭍으로 나온 인어공주" [스타IN★]

이상은 기자  |  2022.11.21 18:33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이 해변가에서 흰색 수영복을 입고 그네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굴욕 없는 몸매로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 강림", "늙지 않는 방부제 연예인", "나이를 거꾸로 드셔", "뭍으로 나온 인어공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다. 또한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해 대중과 만났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2. 2방탄소년단 지민, 韓 스포티파이 톱 아티스트 차트 300번째 1위 '新역사'
  3. 3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4. 4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에도 세리머니 안했는데... 토트넘 동료들 싸움 '충격'→결국 4연패 자멸
  5. 5손흥민 고군분투→토트넘 4연패+팀 내분에도 평점 7점대... 캡틴다운 인터뷰까지 "계속 싸우겠다"
  6. 6'모두가 끝났다는데...' 손흥민 기적에 도전 "UCL? 아직 3경기 남았다" 토트넘 4연패→대역전 가능할까
  7. 7'장타율 0.685 폭발' 오타니, 35G 만에 123년 LAD 역사 새로 썼다... 하루 2번 쾅쾅!→ML 홈런 1위 등극
  8. 8'레버쿠젠 미쳤다' 48경기 무패→기적의 무패우승까지 단 2경기... 뮌헨도 대패 당한 프랑크푸르트 원정서 5-1 대승
  9. 9이정후 출루율 3할 무너졌다, 그런데 팀 내 1위라니... SF 참담한 현실, '영입 3인방'이 조용하다
  10. 10'104년 동안 5명뿐' 전미가 극찬한 오타니 퍼포먼스, 14년 전 추신수가 이미 보여줬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