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의 밤 4"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 블랙 패션을 한 황찬성이 난간을 잡고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누아르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야경 속 섹시한 매력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야경이 어울리는 어른의 매력이 넘치네요", "홍콩 누아르 생각나네", "올블랙은 항상 옳지요. 홍콩의 밤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뒤 경치에 지지 않은 찬성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찬성은 강윤성 감독의 단편 영화 '내 안에 홍콩이 있다(Hong Kong within me)'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