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지는 21일 "28weeks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 것 같네요. 둥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저는 공포의 임당검사 통과했어요. 홀가분한 마음에 찰칵"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임신 28주 차인 공현주의 D라인이 담겼다. 몸에 딱 달라붙는 임부복을 입은 공현주는 크게 부푼 배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공현주는 지난 1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출산은 오는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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