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가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 고정 게스트,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광기는 아트디렉터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가 운영하는 '갤러리 끼'는 파주와 용산, 두 곳에서 각각 다양한 전시를 기획, 개최해 왔다.
오는 5월 4일부터 5월7일까지 갤러리 끼는 국내 최대 아트 페어인 아트 부산 부스 D32에서 김강용, 변시지, 서정태, 김윤신, 우종택, 양종용, 레미이스베르그 등 7인 작가의 엄선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파주에서는 인간의 신체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 작가 5 인의 작품으로 구성된 기획전 '들숨날숨 인간풍경'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4월 14일부터 6월 10일까지 권순철, 박치호, 서정태, 정현, 한효석의 작품을 관 람할 수 있다.
배우, 아트디렉터로 2023년에도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한 이광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과 만남을 이어갈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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