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조율 중이다.
마마무 소속사 RBW 측은 23일 스타뉴스에 "화사의 계약 기간은 아직 남아있다"라며 "현재 마마무 미주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계약 여부에 대해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화사는 6월 말 RBW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재계약, 다른 회사 이적 등 다양하게 향후의 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화사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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