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뮤직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한소희의 방탄소년단 정국 솔로 뮤직비디오 출연 관련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한소희는 그동안 샤이니의 '텔 미 왓 투 두'(Tell Me What To Do), 정용화의 '여자여자해', 로이킴의 '우리 그만 하자' 등 다수 뮤직비디오에 촬영했다. 한동안 작품 촬영을 해왔던 한소희는 정국의 뮤직비디오에 촬영하게 된다면 2019년 멜로망스의 '인사' 이후 4년 만이다. 한소희와 정국의 조합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국은 오는 14일 솔로 디지털 싱글 'Seven'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Seven'은 경쾌한 멜로디에 여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서머송으로, 정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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