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지난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3주(2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4만 7246표를 얻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아는 최근 종영한 JTBC '킹더랜드'에서 천사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영화 '2시의 데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1차 투표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던 윤아가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위는 3만 9182표를 얻은 이세영이 차지했고, 3위에는 3248표의 박은빈이 올랐다. 김지은(1069표), 김세정(318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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