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고윤정은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슬의생') 현장 스태프들과 동료들에게 추위를 이겨낼 겨울 롱패딩 점퍼 100 여 벌을 직접 마련, 깜짝 선물을 증정했다.
평소 출연하는 작품의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과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한 고윤정은 새로운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작품을 위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고윤정은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대세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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