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앤스타 솔로랭킹 67주 연속 1위

문완식 기자  |  2024.03.19 08:30

가수 임영웅이 팬앤스타 솔로랭킹 67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독보적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2024년 3월 2주차 팬앤스타 솔로 랭킹에서 4360만 4705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로써 67주 연속 1위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는 뜨거운 사랑과 응원으로 임영웅의 기록 행진을 함께 했다.


팬앤스타 솔로랭킹은 70주 연속 1위시 홍콩 26w LED 광고 1주와 프랑스 파리 CITADIUM 1일 광고가 진행된다. 이에 더해 100주 연속 1위시 고양 스타필드 미디어 타워&파노라마 스크린에 2주 동안 광고가 진행된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25일~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펼친다.

베스트클릭

  1. 1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2. 2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3. 3"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4. 4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5. 5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6. 6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9. 9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10. 10"빠떼루 줘야 함다" 김영준 레슬링 해설위원, 향년 76세로 별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