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스타랭킹 女트롯 3위 차지...팬들의 식지 않는 홍자 사랑

이경호 기자  |  2024.04.11 15:24
가수 홍자./사진=토탈셋
가수 홍자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위를 기록했다.

홍자는 4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1주(139차)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홍자는 1만7791표를 얻어 1위(3만3850표) 송가인, 2위(2만1250표) 김태연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홍자는 지난해 예능, 공연 등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면서, 또 한번 도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4월 2주(140차)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는 4월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베스트클릭

  1. 1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2. 2"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3. 3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4. 4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5. 5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6. 6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9. 9'야속한 봄비' KBO 300만 관중, 6295명이 모자랐다... 만원관중 앞 KIA 웃고 한화 울었다 [종합]
  10. 10"빠떼루 줘야 함다" 김영준 레슬링 해설위원, 향년 76세로 별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