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최고의 입술을 가진 남자 스타'

방탄소년단(BTS) 진이 '최고의 입술을 가진 남자 스타'에 선정되며 또다시 '비주얼 황제' 면모를 빛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W KOREA)은 최근호에서 '최고의 입술을 가진 남자 스타 5 '를 선정했다.

더블유 코리아는 입술 하면 진을 빼놓을 수 없다며 '가장 조각 같은 얼굴' , '확신의 왕자님 상' , '그리스 조각상과 비율이 일치하는 얼굴' 등 세계 곳곳의 외모 조사에서 1등 타이틀을 여러 획득한 진이 '매혹적인 입술의 남자 아이돌'로 언급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또한 위아래 입술이 도톰하면서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매력포인트라며 입술만 완벽하게 아닌 진의 얼굴 비율은 황금 비율과 일치한다며 '최고의 얼굴'이라고 극찬했다.

남다른 비주얼과 입술 또한 아름답기로 유명한 진은 전세계 팬들을 비롯해 전문가에게도 완벽한 미모임을 인정받았다.

진은 일본 K팝·한류 전문 미디어 '단미'(Danmee)에서 진행한 '매혹적이고 만지고 싶은 입술을 가진 K-POP 남자 아이돌은?' 주제의 설문에서 1위, 아이돌 입술 월드컵'에서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K팝 아이돌의 입술 중 '가장 갖고 싶은 입술을 가진 아이돌' 1위를 차지해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미국 인기 드라마 '천재소녀 두기'에서 진과 그의 예쁜 입술이 언급되어 폭발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