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지난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3주(65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김지원, 김혜윤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4만 405표를 얻은 윤아에 이어 2위는 2만 282표를 획득한 김지원, 3위에는 1만 3185표로 김혜윤이 이름을 올렸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6월 4주(6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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