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잔망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변우석은 5일 자신의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변우석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가게에 방문한 모습이었다.
변우석은 자신의 화보가 건물 앞에 크게 걸린 모습을 보고 손을 뻗는가 하면, 자신보다 큰 인쇄사진을 보고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선재 역을 맡으며 데뷔 9년 만에 글로벌 스타로 거듭났다.
최근 변우석은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서머 레터(SUMMER LETTER)>'를 열고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 여러 도시로 발걸음을 옮겨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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