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은 6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초·중·고교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65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초복에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 1위(50.2%)에 꼽혔다.
지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복에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스타로 선정됐다. 차길영 세븐에듀&수학싸부 대표는 "지민의 청량감 넘치는 매력 덕분"이라고 선정 이유를 분석했다.
한편 초복에 함께 삼계탕 먹고 싶은 스타에는 1위를 차지한 지민에 이어 박보검이 21.9%로 2위, 유재석이 14.9%로 3위, 박서준이 7.1%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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