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폴리탄#비하인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공개된 화보 촬영 현장의 숨겨진 모습이 담겨있다. 임지연은 촬영 중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등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임지의 팔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임지연은 배우 전도연, 지창욱 등과 함께 영화 '리볼버'를 촬영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하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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