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뉴욕 여행 이후에도 몸무게 앞자리 4를 사수했음을 인증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몸무게 49.2kg이 찍힌 체중계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여기에 최근 뉴욕에서 먹었던 음식도 공개하고 "뉴욕 먹부림도 방어 성공이랍니다. 10/8에 한국 가는데 감량 버전. 앞자리 4? 절대 못잃어"라고 적었다.
이어 최준희는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는 바디프로필 사진과 함께 "물에 한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듯한 st"이라고 전했다.
이후 최근 최준희는 "런웨이 준비하느라 빠짝 몸 말리기..D-DAY"라며 자신이 참여한 런웨이 리허설 현장도 영상으로 담아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준희는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 ..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타투 진심녀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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