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와핸은 진리..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윤상근 기자  |  2024.09.26 15:22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구찌 2025 봄 여름 여성 패션쇼’ 참석을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4.09.18 /사진=임성균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진이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진은 지난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4주(152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2246표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2PM 이준호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베스트클릭

  1. 1'몸매 너무 핫해' 여신 치어 아찔 비키니 '팬 반응 폭발'
  2. 2적수가 없다..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152주째 1위 '독주'
  3. 3월와핸은 진리..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4. 4방탄소년단 지민 '비 마인', 통산 14번째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달성..'MUSE' 12억 돌파 '인기 돌풍'
  5. 5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6. 6방탄소년단 진 구찌쇼 목걸이 또 美 품절..'초특급 진 이펙트'
  7. 7어느새 이종범도 넘었다! 롯데 '안타기계' 또 멀티히트, 이제 4개 더 치면 KBO 43년史 새로 작성 [부산 현장]
  8. 8'아, 4관왕...' 충격의 6실점 패배→ERA-승률 1위 다 내줬다, 상처뿐인 탈삼진 선두 탈환
  9. 9박문성 또 작심발언 "정몽규 회장 사퇴해야, 국정감사 때 더 험한 일 일어난다"
  10. 10'홈런볼 못 줘→인생 역전' 오타니 50-50 홈런공 '최고 60억' 경매 나왔다... '맥과이어 70홈런공은 40억'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