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출산 2주만에 집으로..아기보다 더 아기 피부

김미화 기자  |  2024.09.30 05:00
/사진=백아연 개인 계정

가수 백아연이 조리원 퇴소 후 본격 육아를 시작한다.

백아연은 29일 "조리원 안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백아연은 조리원 퇴소날 딸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본격 육아를 앞둔 즐거움과 긴장감이 느껴진다.

백아연은 출산 2주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부기가 전혀 없는 모습. 아기보다 더 아기 같은 반짝이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백아연은 지난 12일 득녀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1년 만에 엄마가 됐다.



베스트클릭

  1. 1이민정, 10년만에 낳은 딸.."나랑 닮았나?"
  2. 2'Happy Jimin Day'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日팬들 불꽃놀이→삿포로 TV타워 점등 축하
  3. 3'내년 완공' 대전 新구장 '허프라'도 기대 중... 국내 최초 야구장 내 수영장·복층 불펜에 관심
  4. 4"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 멜로 통했다"..'사랑 후', 뜨거운 반응
  5. 5'손흥민 맨유전 선발 제외' 英 이토록 걱정하는데! 답답한 토트넘 감독 "컨디션 확인할 것" 사실상 출격 예고
  6. 6'亞 신기록' KBO 레전드가 떠났다 "김성근 감독님께 전화, 왜 벌써 그만두냐, 45살까지 해야지..."
  7. 7뮌헨 사령탑 박수, '김민재 허슬'에 감탄... 쓰러지며 '백헤더 수비'→레버쿠젠 경기 최고 평점
  8. 8'흑백요리사' 선경, 팀전 갈등 후 악플 피해 토로 "사이버불링 당할 거라고는"
  9. 9손흥민 못 쉰다, '에이스의 숙명' 부상 의심에도 맨유전 선발 예고→英매체 "SON보다 뛰어난 선수 없다"
  10. 10[오피셜] '국대 투수가 어쩌다...' NC, 심창민 등 선수 9명 방출 통보... 감독 경질 이어 선수단도 칼바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