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은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모두들 월요팅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엄현경은 야외에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렌치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를 낳은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남편 차서원이 군복무 중 출산하여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엄현경은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엄현경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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