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2세 초음파 사진 공개 "곧 부모가 됩니다"

김노을 기자  |  2024.10.01 18:37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배우 손담비가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의 축복 속에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잘 지내보자. 따봉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히 웃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다정한 자세를 취하거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부모가 되는 기쁨을 만끽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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