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BIFF] 배우 지창욱·하윤경, 부산의 상륙한 '강남-비-사이드' ★영상

김혜림 기자  |  2024.10.03 08:05

/사진=김혜림 기자
배우 지창욱과 하윤경이 지난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지창욱과 하윤경은 블랙 슈트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영화 '강남-비- 사이드'는 강남의 밤을 배경으로 경찰과 주류 세계에 몸 담고 있던 해결사, 검사 등이 한 팀을 이뤄 블랙 커넥션을 쫓는 범죄 이야기로 오는 11월 6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지창욱과 하윤경의 매력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팬들, 지구촌 곳곳 생일 프로젝트 '헬로 짐토버♥'
  2. 2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9월 4주차 베스트 남돌 1위..'최다 득표'
  3. 3'81분' 김민재 '철벽 수비'→노이어 실수에 울었다... 뮌헨, '마르티네스 미친 선방쇼' 빌라에 0-1 일격 '시즌 첫 패배'
  4. 4이동욱 실종됐다.."팬미팅 포스터 촬영 도중 행방 묘연"
  5. 5최동석 "더는 못 참아"..박지윤 '상간남 손배소' 제기한 이유
  6. 6'성병 알고도 女에 옮긴 혐의' 전직 K리거, '증거 불충분' 무혐의 처분
  7. 7'롯데 전설' 등번호 달고 KBO 43년史 새로 쓴 복덩이, 온갖 우려 딛고 '역대급 시즌' 작성
  8. 8손흥민 또 휴식, 맨유 이긴 게 '천만다행'→토트넘 적어도 이번 주까지 'SON 관리'
  9. 9'NC 여신' 섹시 몸매 이 정도일 줄은... 명품 비키니 자태
  10. 10"박지윤, 이성친구와 美여행"..최동석, 상간소송 뿔난 이유[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