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은 지난 9월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5주(80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이번 투표에서 2만 8291표를 얻었다. 이로써 김혜윤은 11주 연속 왕좌를 지키고 있다. 2위는 1만 1425표를 획득한 윤아에게 돌아갔다. 3위는 1만748표를 얻은 이세영이 차지했다.
김혜윤은 올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과 설레는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는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연출 김정권)에 출연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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