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강남구에 있는 '미슐랭 1스타' 퓨전 한식 레스토랑을 찾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여기엔 캐비어 등 고급 식재료로 만들어진 음식 사진이 담겼다. 또한 하연수는 디저트를 들고 귀엽게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달 일본 NHK 아침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 약 1년간의 대장정을 끝마쳤다. 그는 "매일이 배움의 연속이었다. 사실 일본어로 하는 첫 연기라 부담감에 도망치고도 싶었지만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 형용할 수 없이 행복하다"라는 종영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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