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뉴욕 여행 이후에도 본업에 열일하는 근황을 알렸다.
최준희는 6일 "이제 본업하러. 한국 들어가자마자 오픈 준비해놨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앞머리를 자르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는 바디프로필 사진과 함께 "물에 한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듯한 st"이라고 전했다.
이후 최근 최준희는 "런웨이 준비하느라 빠짝 몸 말리기..D-DAY"라며 자신이 참여한 런웨이 리허설 현장도 영상으로 담아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준희는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 ..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타투 진심녀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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