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희진이 50세에 가까워졌음이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우희진은 5일 "하늘도 햇빛도 너무 좋은 가을. 더 추워지기 전까지 누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야경을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49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우희진은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한 이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인어아가씨'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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