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세 번째 싱글 앨범 '러시 오브 조이'(Rush of Joy)를 발매한 휘브가 각종 음악 방송에서 타이틀곡 '배로'(Rush of Joy) 무대를 선보였다.
'러시 오브 조이'는 각자 다른 8명의 멤버들이 하나의 크루 '휘브'가 되어 음악적 '전성기(Golden Age)'를 맞이하겠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배로'는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으로 휘브로 함께해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내용을 녹여냈다.
앞서 매 앨범 각기 다른 키 컬러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휘브는 이번 앨범에서 경쾌한 음악의 '블루'와 강렬한 퍼포먼스의 '레드'가 합쳐진 키 컬러 '퍼플'을 통해 '시크+펑키'한 분위기를 전할 거라 예고한 바. 각종 음악 방송을 휘브만의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컴백 1주 차 활동을 성료했다.
또한, 휘브는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소통형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음악 방송을 찾은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미니 팬미팅을 개최, 포토 타임을 갖거나 역조공을 진행하는 등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더 나아가 휘브는 1주 차 음악 방송 출연을 마친 후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한편 휘브는 오는 9일 개최되는 콘서트 '유콘'(UCON, Underdogs' Concert)과 오는 13일 '골든웨이브 인 도쿄'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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