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2kg 언제 빼지. 식단 시작할 엄두가 안 나네. 바지가 들어는 가는데 껴서 안 입게 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캐릭터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아야네는 꾸준히 산후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던 바. 그는 44.9kg 몸무게를 공개하며 "체중은 그만 빼고 근육으로 바꾸기. 체지방 3kg를 근육 3kg로 바꾸는 것 도전"이라고 전했다. 아야네는 꾸준히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고, 이지훈은 "벌써 임신 전으로 돌아가심"이라고 만족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