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 3위의 주인공을 또 한 번 누렸다.
이세영은 지난 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1주(81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2142표를 획득하고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3만 3137표를 얻은 김혜윤이었으며, 2위는 1만 4159표를 얻은 임윤아였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박은빈, 손예진, 김지원, 수지, 박민영, 송지효, 전도연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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