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성유리가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 의류 매장을 방문해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빼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쭉 뻗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핑클 시절을 그대로 떠올리게 하는 동안 미모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지난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은 성유리는 쌍둥이 육아 중임에도 완벽한 자기 관리로 부러움을 산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이후 성유리는 안성현의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이후 외부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성유리는 남편 논란에 대해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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