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엘리베이터에서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고현정은 14일 근황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엘리베이터에서 셔터 소리와 함께 "그만 찍으세요"라며 얼굴을 가리고 있다.
고현정은 현재 지니TV '나미브'에 출연하고 있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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