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성유리, 역시 육아 잘하네.."치카 잘하자"

김미화 기자  |  2024.10.16 15:30
/사진=성유리 개인 계정

핑클 출신 성유리가 육아 만랩의 모습을 보였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성유리는 머리를 질끈 묶고 안경을 쓴채, 반려견을 안고 있다. 성유리는 반려견의 양치를 시키려는 듯 "치카 잘하자"라고 썼다.

두 딸의 엄마인 성유리는 남다른 '육아력'으로 반려견 양치까지 시키며 엄마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은 성유리는 쌍둥이 육아 중임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이후 성유리는 안성현의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이후 외부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성유리는 남편 논란에 대해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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