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윤종신, 주름 완전 제거 후 달라진 얼굴.."정우성 닮아"

최혜진 기자  |  2024.11.04 17:41
/사진=윤종신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달라진 얼굴에 놀라워했다.

4일 윤종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관 사장님의 마술"이라며 포토샵 전후 사진을 올렸다.

처음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50대란 나이대에 걸맞은 중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러나 뒤이어 공개된 포토샵 이후 사진은 주름과 얼굴 음영이 모조리 사라져 있다. 깨끗해진 피부와 밝아진 분위기로 회춘한 듯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우성 닮았다. 잘생겼어요, 형님", "비포가 더 나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9년생인 윤종신은 55세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사랑스러운 강아지상 아이돌'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K팝 솔로 최단 英 BRIT 실버 인증..오피셜 차트 15주 연속 '점령'
  3. 3안지현 치어리더, 강렬한 레드 비키니 '아찔 글래머 몸매'
  4. 4방탄소년단 정국 'Standing Next to You' 스포티파이 10억 돌파..통산 3번째 '大기록'
  5. 5'코치 7명 이탈' 계약 마지막 해, 이승엽 감독 "유격수들 실망"→'FA 영입'으로 보상 받을까
  6. 6방탄소년단 정국 '3D (feat. Jack Harlow)' MV 2억뷰 돌파
  7. 7지드래곤이 신자 지압 슬리퍼도 17배 껑충..패션 'POWER' 여전
  8. 8美 그래미 "BTS 진 신보 '해피', 11월에 꼭 들어야할 앨범"
  9. 9개그맨 이동윤, 250억 '폰지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 [스타이슈]
  10. 10김성주, 김용만·안정환·정형돈과 결별..MCP와 전속계약 종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