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임영웅했다..스타왕중왕 122주 연속 1위

이승훈 기자  |  2024.11.10 08:42
/사진=스타뉴스 스타왕중왕

가수 임영웅이 적수 없는 1위의 길을 걷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1주(122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4만 9569표를 차지하며 122주째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는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 영탁(7만 8361표), 3위 이찬원(6만 7992표), 4위 방탄소년단 지민(5만 4639표), 5위 송가인(4만 8632표)이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1월 2주차(123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베스트클릭

  1. 1'F컵 확실하네' 미스 맥심, 흘러내린 어깨 끈 '압도적 볼륨'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美 최고 인기 MC 지미 팰런도 반했다! 요즘 즐겨 듣는 노래 '첫 번째 '
  3. 3방탄소년단 지민 입대 1주년 기념 10개국 12개 팬페이스, 부산 지역에 쌀 1톤 기증
  4. 42024년 꽉 채웠다..방탄소년단 지민, 165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5. 5'HAPPY V DAY' 방탄소년단 뷔 생일 기념 전 세계 팬들 축하 이벤트
  6. 6방탄소년단 진, 순위도 잘생겼네..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7. 7'女 얼굴 골절 상해' 황철순 "교도서서 23kg 빠져..사형선고와 마찬가지" 근손실 우려 [스타이슈]
  8. 8뉴진스→사카구치 켄타로, 'AAA 2024' 최종 라인업..방콕의 밤 뜨겁게 달군다
  9. 9'순둥이' 손흥민도 참다 참다 폭발했다, 英 "최소 3개월 전에 재계약 해결됐어야"... SON 경기력 저하도 "토트넘 때문"
  10. 10"(최)형우 선배와 괌 특훈 갑니다" 대기만성 KIA 외야수, KS 전 경기 출장 목표로 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