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은 18일 "하고 싶지 않은 연례행사"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동석이 병원에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픈 곳이 있는지 걱정스러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또 최근에는 두 사람의 부부 싸움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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