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양정웅 기자  |  2024.11.25 08:56
/사진=이호정 치어리더 SNS 갈무리
한국을 거쳐 대만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이호정 치어리더가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이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부끄럽누"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여기서 이 치어리더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미모를 나한테 좀 나눠줘", "와 이쁘다", "질투나게 만드는 외모다" 등의 뜨거운 반응이 달려 인기를 증명했다.

이호정 치어리더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등에서 응원단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대만에 진출해 대만프로야구 푸방 가디언스의 치어리더로 인기를 모으고 있고, 2024 프리미어12에서도 공식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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