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는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생후 7일 된 딸의 발이 담겼다.
최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작은 발바닥이 앙증맞다.
한편 최자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2일에는 "우리 둘 인생에 궤도를 크게 바꿀 만큼 큰 운석이 날아왔다. 셋이 시작하는 새로운 삶 두근거림 속에서 오늘 첫 발을 내딛는다"며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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