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소천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큰 슬픔으로 한분한분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 부디 가시는 길 평안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유비는 지난 2019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싱글 '평생 내 편'을 발매하며 데뷔해 '낙화', '싸이코' 등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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