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미녀 치어리더, 뽀얀 가슴골 드러내며 '섹시미' 작렬

김우종 기자  |  2024.12.06 13:19
천소윤 치어리더
'KIA 타이거즈 여신' 천소윤 치어리더가 가슴골을 드러내며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천소윤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 치어리더는 뽀얀 속살을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천 치어리더의 SNS를 방문한 팬들은 "늘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역시 여신 치어리더"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천 치어리더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등에서 활동하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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