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마미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모르겠고 이건 못 참겠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 대통령 내외 사진과 함께 "Q. 나는 사랑 때문에 OO까지 해봤다?! A. 계엄"이란 글이 적혀있다.
국회는 4일 오전 1시께 재적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윤 대통령은 오전 4시 28분 계엄을 해제했다. 이는 비상계엄령 발표 6시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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