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렇게 20장 가득 피드에 올려보는 건 처음이야"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여기서 김 치어리더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이에 "비키니 잘 어울려요", "어쩜 이리 이쁠까요", "핫하다" 등 뜨거운 반응이 달렸다.
김연정 치어리더는 KBO리그 한화 이글스를 비롯해 프로농구 부산 KCC, K리그 울산 HD의 치어리더로도 활동 중이다.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경성대 전지현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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