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물꾸러미는 KT 퓨처스팀 연고지인 익산의 취약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연말 사회공헌 활동이다.
KT는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후원품은 익산 읍면동 29개소와 20개 독거 어르신 봉사단체를 통해 200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세터 이사장, 이선호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이호식 kt sports 대표이사, 강신혁 마케팅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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