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 3회에서는 '맏막즈' 이제훈, 차은우가 내비게이션 없이 약도만 보고 장을 보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집주인 알렉시가 알려준 약도에 의지해 내비게이션 없이 마트 찾기에 나섰다. 이제훈과 차은우는 감으로 자신들이 얼마나 주행해 왔는지 확인했다.
마트를 발견한 차은우는 "바로 찾았다. 문명으로 나온 것 같다"라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이제훈에게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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