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인기 폼 미쳤다..스타랭킹 男 트롯 굳건한 1위

김나연 기자  |  2024.12.26 16:30
영탁 / 사진=스타뉴스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영탁은 지난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4주(176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11만 3878표를 차지하며 굳건한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이찬원이 10만 9327표를 차지해 2위를 기록했고, 3위에는 10만 5611표의 장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박서진(9만 4802표), 임영웅(4143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영탁은 12월 2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2024 SBS 트롯대전'에서는 메인 MC로 확정돼 배우 박하선과 호흡을 맞춘다. 2024년의 마지막 밤은 '2024 MBC 가요대제전'에서 음악 팬들과 함께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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