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여행 중인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빨간 목도리에 체크 코트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러다 최근 가정 폭력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의 선 두 사람은 2022년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함소원은 진화 없이 홀로 딸을 육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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