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새해 소망을 언급하는 윤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데프콘은 경리, 윤보미를 향해 "새해에는 두 분 소원이 다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보미 씨 소원은 뭐냐"고 묻자 윤보미는 "제가 사랑하는"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보미는 손사레를 치며 "제가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한편 윤보미는 현재 9세 연상의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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