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출연한 윤남노 셰프가 사칭 계정에 분노했다.
윤남노 셰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계정을 캡처해 공개했다.
그는 "하... 저 아닙니다. 진짜 사람들 너무하네"라고 덧붙이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윤남노 셰프는 지난 2일에도 레스토랑 예약 양도권을 '되팔이' 하는 브로커들에 대해 분노한 바 있다.
그는 "정말 진짜 미치고 급발진할 듯. 진짜 실명이랑 번호 오픈하기 전에 멈추세요"라고 공개 저격했다.
한편 윤남노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윤남노는 지난해 11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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