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스타랭킹 男 트롯 2위 등극..득표수 소폭 상승

안윤지 기자  |  2025.01.09 16:11
가수 이찬원 2024.05.21 /사진=이동훈
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상위권에 머물렀다.

이찬원은 지난 1월 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1주(17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10만 2163표를 차지하며 2위에 등극했다.

1위 영탁(107,836표) 뒤를 이어 2위 이찬원(102,163표), 3위 장민호(69,536표), 4위 박서진(51,206표), 5위 임영웅(3,898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찬원은 최근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최연소 대상 수상자' 타이틀을 달았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베스트클릭

  1. 1완전체 컴백만 남았다..BTS 지민, 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 '경사'
  2. 2차주영, 무결점 열연 [원경]
  3. 3'와' 이강인 EPL 이적 '초대박' 기회! 아스널 "영입 준비 완료".. '몸값 720억 요구' PSG 떨고 있나
  4. 4'오겜2' 조유리 "출연료 42억? 만져본 적 없는 액수..루머다" 일축 [인터뷰]
  5. 5김혜성 LAD 진출에 '삼성·쿠팡' 등 韓 기업들 초대박... 왜?
  6. 6'토트넘 영웅' 22세 GK, 여동생과 눈물의 포옹→'대박 영입생' 킨스키... 英현지 '폭풍 칭찬'
  7. 7방탄소년단 진, 지민과 함께 스타랭킹 男아이돌 TOP3 차지
  8. 8이럴 수가! "맨유 도대체 뭐 한 거야!" 토트넘에 19세 초신성 뺏기고 '후회막급'... 무려 두 번의 '대박 기회' 모두 날렸다
  9. 9허정무 "신문선 측에 확인해도 좋다, 축구협회 발표 거짓"... 23일 선거 일정 '일방적 통보' 주장
  10. 10'KIA 우승 멤버들 대단하네' 코시 MVP 차량 끝내 흔쾌히 기부했다 '훈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