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나라를 걱정했다.
이종혁은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에 "그래.. 원하는 대로 되는 건 없지... 잘 하려고 해도 안 되고... 어쩌다가 운 좋아서 되기도 하고.."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아닌 거는 우기지는 말자.."라며 "대한민국 파이팅!!! 소소한 일상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종혁은 파란색 당구대 위에 올려진 빨간 점 두 개가 찍힌 하얀 공의 사진을 첨부해 올렸다.
한편 이종혁은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드라마 '조립식 가족'과 '개소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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