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대전의 맛집을 찾았다.
이날 전현무와 곽준빈은 본격적인 맛집 탐방 전 신년 운세를 뽑았다. 전현무는 "올해가 뱀의 해다.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 잘 되게 해달라"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운세를 뽑았다.
곽준빈은 "빠른 연생이라 원숭이띠라고 아는데 난 양띠다. 난 욕이다. 항상 성실하지 않다고 쓰여 있다. 이게 뭐냐. 머지않아 재물로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다 돈 얘기다"라며 본인 운세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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