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유리가 파격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W코리아는 공식 계정을 통해 '오징어게임' 시즌2 배우 8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큰것은 배우 조유리의 화보. 작품 속에서 임산부로 등장하는 조유리는 아기 인형을 안고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끈다.
조유리는 "본격적인 첫 촬영 때 제가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여기 진짜 무섭다', '정말 기괴하다'였어요. '나 이러다 진짜로 죽는 거 아니야?' 싶은 때도 있었고요"라고 밝혔다.
한편 조유리는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 임산부 준희 역을 맡아 전세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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